프랑스령 뉴칼레도니아, 투표에서 독립 거부

French Pacific New Caledonia reject its independence

독립 반대 56.4%

56.4 % of the votes were in favor of staying in French

이미지=BBC캡쳐, Image=BBC capture


영국 BBC뉴스에 의하면 태평양에 있는 프랑스령 뉴칼레도니아는 투표에서 독립을 거부했다. 투표율은 81%를 기록했다. 이 중에서 프랑스령으로 그대로 남기를 찬성하는 표가 56.4%였으며, 반대가 43.6%를 기록하여 일부 여론조사보다 찬성표가 더 나왔다. 이번 투표는 폭력적인 독립 운동을 종식시킨 1988년 협약에 의한 것이다.


이해산 기자

According to BBC News, the French Pacific territory of New Caledonia rejected its independence in the vote. The turnout was 81 percent. Among them, 56.4 percent of the votes were in favor of staying in French, while 43.6 percent of the votes were against. The vote was made by the 1988 deal that ended the violent independence movement.


이해산 기자
작성 2018.11.05 07:59 수정 2018.11.05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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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