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쓰나미 이재민을 돕자

15,000 명 집 잃어


사진출처 : 유니세프 트위트


지난 12월 23일 인도네시아 순다해협 연안에서 발생한 쓰나미로 인하여 약 15,000명이 집을 잃었다고 유니세프가 밝혔다. 이들 중에는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루시아나와 열병을 앓고 있는 그녀의 어린 아들 아담도 있다. 유니세프인도네시아는 이런 아이들을 질병으로부터 구하기 위해, 피해지역에 그물침대와 구급용품 세트를 공급하고 있다. 


이해산 기자
작성 2018.12.28 14:29 수정 2018.12.28 14:31
Copyrights ⓒ 코스미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해산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