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원 통신] 북인도 히말라야에서 전해온 소식

[Special Correspondant News] A letter from Himalayan valley of India

꽃 항기와 마음의 향기


절기가 바뀌는 동지도 지났고 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이곳 인도 히마찰 프레데쉬의 마날리에도 서설이 내렸습니다.

꽃 향기는 바람을 거슬러 갈 수 없지만

리들의 선량한 마음은 가서 닿지 못할 곳이 없습니다. 세이 린포체


편집부 기자
작성 2019.01.12 21:16 수정 2019.01.13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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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