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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가 바뀌는 동지도 지났고 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이곳 인도 히마찰 프레데쉬의 마날리에도 서설이 내렸습니다.
꽃 향기는 바람을 거슬러 갈 수 없지만
우리들의 선량한 마음은 가서 닿지 못할 곳이 없습니다. 세이 린포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