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국제 토착어의 해 원년

유네스코 지원


사진 = UN 트위터 캡쳐


지난 28일 월요일 전세계 오지의 토착민 지도자들이 파리에 모였다. 유네스코의 지원을 받는 이들은 이날 회동에서 올해를 '국제 토착어의 해(International Year of Indigenous Languages)' 원년으로 지정했다.

이런 사실을 유엔이 자체 트위터를 통해 전하고 있다. 세계 각 지역 원주민들의 토착어는 보전하지 않으면 곧 사라질 위기에 직면해 있다.





서문강 기자




서문강 기자
작성 2019.01.30 09:49 수정 2019.01.30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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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