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일본 총리, 중국과 새로운 관계 시대 희망

중국 양제츠와 회담


사진 = 신화통신 트위터


중국 신화통신은 "일본 수상이 중국 고위 관료를 만나면서 중국과의 새로운 관계 시대를 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17일 일본 도쿄의 집무실에서 중국 공산당 정치국 위원 겸 외교담당 정치국원인 양제츠와 만나 회담하면서 새로운 양국관계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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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산 기자
작성 2019.05.19 08:52 수정 2019.05.19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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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