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가막만의 아침

논과 바다의 조화


여수 가막만의 아침이 고요하다. 

모내기를 위해 물을 잡은 논과 잔잔한 바다가 어우러져 명경처럼 빛난다.



편집부 기자
작성 2019.05.27 08:10 수정 2019.05.27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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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