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스미안] 나비드 박소연

신곡 '가슴 뛰는 대로' 발표

다재다능한 싱어송 라이터

입력시간 : 2019-07-14 10:38:15 , 최종수정 : 2019-07-24 11:48:29, 편집부 기자

나비드 박소연의 '가슴 뛰는 대로'


본명이 박소연인 싱어송 리아터 나비드는 대학가요제로 가요계에 입문했다. 그녀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매너로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다재다능한 가수다. 노래 뿐만 아니라 작사, 작곡에도 조예가 깊으며 수준급의 기타와 건반 연주 실력까지 갖추고 있어 자유자재로 음악을 구사하는 재주꾼이다. 


2019년에 들어와서 국악 크로스오버 '비상천'과 낭만적인 러브송 '맛집을 단둘이'에 이어 6월 30일 하우스풍의 댄스곡 '가슴 뛰는 대로'를 발표했다. '가슴 뛰는대로'는 의미 있는 철학적 가사를 경쾌한 리듬으로 풀어낸 곡이다. 중견 시인 전승선이 작사한 노랫말은 재미 작가 이태상의 '코스미안' 사상을 압축하여 표현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스미안(Cosmiaan)은 '가슴 뛰는 대로 사는 우주적 인간'이란 뜻의 신조어다. 


나비드는 일본과 중국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일본에서는 2009년부터 라이브 무대에 섰으며 2012년 12월 일본 데뷔앨범 '리틀버터플라이(Little Butterfly)'를 발표하며 일본 음악시장에 진출했다. 중국에서는 2011년 초청공연을 시작으로 콘서트를 이어가며 한국과 중국의 문화적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주로 외국 무대에서 활동하던 그녀는 2015년 10월 싱글 '아니라고'와 발라드곡 '그대가 사는 겨울'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국내 활동을 시작했다. 2016년에는 밴드를 구성하여 전국 투어콘서트를 열면서 국내 팬들과 직접 만났다. 미술을 전공한 나비드는 작품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데에도 남다른 관심을 갖고 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한 그녀는 데뷔 후 줄곧 앨범커버를 직접 디자인했다. 방송 출연과 언론 기고 등 활동도 펼치고 있다. 시사교양프로그램 명작스캔들에서 패널로 활동했으며 아시아투데이에 '나비드의 컬처인사이트'를 기고하기도 했다. 


중한 음악적 재능을 갖추고 있는 나비드는 궁극적으로는 세대를 뛰어넘는 뮤지션을 꿈꾸면서, 부모가 자식에게 추천할 수 있는 노래를 부르고 싶다고 한다. 철학적 깊이도 갖춘 다재다능한 아티스트 나비드가 자신 만의 음악적 지평을 넓히기 위해 이번에 신곡 '가슴 뛰는 대로'를 내놓았다. 우리 모두 가슴 뛰는 대로 살 일이다.


가슴 뛰는 대로 듣기 https://youtu.be/MBe737M-Z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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