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정명 [기자에게 문의하기] /
"내 고장 칠월은 청포도가 익어가는 시절....."
이육사는 문학과 독립을 함께 추구한 시인이다. 그는 일제 강점기에 민족의 슬픔과 조국 광복의 염원을 노래한 항일 민족시인이다.
그 독립정신과 문학을 다시 한 번 느끼기 위해 이번 주말, 이육사문학관에 들러 보는 건 어떨까?
이육사문학관: 안동시 도산면 백운로 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