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뛰는 대로

당신이 바로 코스미안이다





호모사피엔스 시대는 갔다. 이제는 호모코스미안 시대가 왔다. 지구적 인간의 시대는 가고 우주적 인간의 시대가 온 것이다. 그 빗장을 이태상 작가가 열었다. 이태상 작가가 만든 신인류, 코스미안은 가슴 뛰는 대로 사는 우주적 인간이다.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 부족함이 많아도 된다. 자기 안에 가둬둔 것들을 모두 풀어 버리고 더 큰 세계로 접속하는 자들은 모두 코스미안이다.  

코스미안은 우주라는 오케스트라와 호흡을 맞춰 춤을 추는 사람이다. 가슴 뛰는 대로 꿈꾸는 대로 사는 무한긍정의 사람이다. 지구라는 새장을 열고 나와 자유의지로 하늘을 나는 사람이 코스미안이다. 코스미안은 지식보다 지혜를 쌓아 우주 에너지와 바르게 연결하는 신인류다.

우리는 모두 인생순례자다. 이 초록별 지구로 무지개를 타고 잠시 놀러왔다가 다시 돌아가는 우주의 나그네다. 다른 사람이 잘됨을 질투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행운을 부러워하지도 말아야 한다. 다른 사람이 잘되면 결국 나도 잘 되는 것이며 다른 사람에게 행운이 온다면 그 행운은 돌고 돌아 나에게로 온다고 말하고 있다. 코스미안의 길은 멀리 있지 않다. 바로 옆에 있다. 아주 가까이에 있다. 나 자신을 사랑하듯 너를 사랑하는 것, 그것이 코스미안이다.


전명희 기자
작성 2019.08.19 15:21 수정 2019.08.19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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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