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안전한 백사장 만들기

피치클리너로 해수욕장 청소

사진 = 경상북도



경상북도가 깨끗하고 안전한 백사장 만들기에 나섰다. 경상북도는 올해 포항지역 6개 해수욕장의 각종 생활 쓰레기를 15cm깊이 까지 청소할 수 있는 비치클리너를 시범 도입해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피서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해변을 제공하기 위하여 내년도에는 경북 도내 25개 해수욕장으로 확대 운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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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명희 기자
작성 2019.08.22 08:08 수정 2019.08.22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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