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획] 지구를 살리자

불타는 아마존을 구해야 한다

사진 = 세계자연기금





지구의 허파라고 하는 아마존의 열대우림이 개발로 인하여 불타고 있어 기후변화를 비롯한 환경재앙이 우려된다. 22일 세계자연기금(WWF)은 "불타는 아마존으로 인해 우리는 잃을 것이 너무 많지만 그것의 파괴를 막기 위한 충분한 조치가 취해지지 않고 있다. 자연과 인간을 위한 새로운 정책(New Deal For Nature And People)에 긴급히 동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아마존은 전세계 수자원의 17-20%를 가지고 있고,  670만 제곱킬로미터의 숲에 3,400만명의 사람이 살고 있다.생물 다양성의 10%를 갖고 있고, 지구 산소의 20%를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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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산 기자
작성 2019.08.23 09:43 수정 2019.08.2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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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