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정명 [기자에게 문의하기] /
남미의 파나마가 2019년 중 압수한 불법 마약을 불태워 없애고 있다. 미국의 소리 방송에 의하면 9월 21일(현지시간) 토요일 파나마시 동부 바야노 강 하구에서 올해 들어 지금까지 압수한 57t의 마약 중 일부를 파나마 당국이 소각함에 따라 총 24.3t의 코카인과 1.8t의 마리화나가 소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