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여행] 인도 아그라

인간과 동물이 공존하는 사상의 그린벨트

타지마할



인도 우타르프레데시주의 아그라는 인구 약 90만의 도시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 타지마할이 있는 곳이다. 아그라 역에 소가 걸어다니고 있다. 곳곳에 원숭이도 돌아다닌다. 인간과 동물이 공존하는 인도는 언뜻 이해하기 힘든 나라이지만 심원한 사상의 그린벨트라고 할 수 있다.









정명 기자
작성 2019.10.05 12:10 수정 2019.10.05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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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