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획] 지구를 살리자

호주 시드니 해변의 기후변화 시위

사진 = VOA 캡처




국제 환경단체인 '멸종 반란(Extinction Rebellion)' 소속 회원들이 호주 시드니에서 이색 시위를 펼쳤다.미국의 소리 방송(VOA)에 의하면 호주 전역의 주요 도로들이 봉쇄된 가운데 10월 11일 금요일, 이들은 기후변화에 대한 더 강력한 조치를 요구하면서 시드니 해변에 머리를 파묻고 있다. 


 https://t.co/JG56hpTYQn





정명 기자
작성 2019.10.12 11:25 수정 2019.10.12 11:26
Copyrights ⓒ 코스미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정명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