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태국 왕비, 모든 직함 박탈

왕비 임명 후 3개월 만에

사진 = CNN 트위터 캡처



태국 국왕은 왕비가 여왕과 동등해지기를 원한다는 이유로 임명 3개월 만에 왕비의 직함, 지위, 군 계급 등을 박탈했다고 22일(현지시간) CNN이 보도했다. 부부싸움을 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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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보현 기자
작성 2019.10.23 07:56 수정 2019.10.2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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