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천보현 [기자에게 문의하기] /
태국 국왕은 왕비가 여왕과 동등해지기를 원한다는 이유로 임명 3개월 만에 왕비의 직함, 지위, 군 계급 등을 박탈했다고 22일(현지시간) CNN이 보도했다. 부부싸움을 했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