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총리, 아베와 회담

양국관계 개선 될지는 미지수

사진 = 총리실 제공



일본 국왕 즉위식을 계기로 일본을 방문한 이낙연 총리가 아베 총리와 회담을 했다고 24일 총리실이 밝혔다.이 총리는 아베 총리와 회담에서 양국간 소통과 교류 촉진에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최악의 경색 국면에  있는 양국관계가 개선될지는 아직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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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강 기자
작성 2019.10.25 09:52 수정 2019.10.25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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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