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획] 지구를 살리자

남아공, 플라스틱 병 재활용 도로포장

사진 = CNN 트위터 캡처


플라스틱 우유병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도로 포장을 위해 재활용 되고 있다. 이를 통하여 이 나라는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 도로의 질을 향상시키기를 희망하고 있다.

"남아공 도로연맹에 따르면, 도로 이용자들은 화물 파손과 차량 수리 및 교통사고 부상 때문에 연간 34억 달러의 손해를 보고 있다"고 30일(현지시간) CNN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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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작성 2019.10.31 05:47 수정 2019.10.31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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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