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스리랑카 하면 우리가 쉽게 갈 수 있는 곳은 아니다. 한때 실론이라고도 불렀던 섬나라다. 남방불교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고, 자연경관이 잘 보존된 곳이지만 위험한 분쟁지역이기도 하다. 스리랑카 바둘라 우바 주의 콜롬보에서 18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왕게디갈라 산은 원시의 자연이 숨쉬는 곳이다. 지금까지 당신이 몰랐던 파라다이스가 거기 있다.
이해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