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하이티에 나타난 미 해군 병원선

남미 지역에서 의료지원 활동

사진 = US Embassy Haiti



세계에서 가장 큰 병원선인 미국 해군 컴포트(Comfort)호가 11월 4일부터 13일까지 하이티에서 의료지원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전명희 기자






전명희 기자
작성 2019.11.08 09:55 수정 2020.09.1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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