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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비상 대응팀에는 '주말'이 없다. 그들은 남수단 동부의 파괴적인 홍수의 영향을 받은 90만 이상의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즉 가장 취약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깊고 오염된 물을 통과하고 두꺼운 진흙을 트레킹으로 통과하고 있다.
천보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