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그레타 툰베리 다시 요트로 유럽행

유엔 기후정상회의 참석 후 귀환

사진 = 그레타 툰베리 트위터




스웨덴의 10대 고등학생 기후운동가인 그레타 툰베리가 유엔 기후회의에 참석한 후 다시 요트를 타고 유럽을 향하여 13일 출발했다. 툰베리는 출발 전날 자신의 트위터로 "마드리드로 간다니 매우 기쁘다. 버지니아에서 호주와 영국인들이 태워주는 48피트 캐터마란 라 바가본드(La Vagabonde)를 타고 대서양을 횡단할 것이다. 우리는 내일 아침 유럽으로 항해한다"고 밝혔다.


이정민 기자





이정민 기자
작성 2019.11.14 09:02 수정 2020.09.1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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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