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에 대학을 졸업하는 천재 소년

다음 달에 아인트호벤 공대에서 학사 학위

사진 = CNN 트위터 캡처


여자 아이처럼 생긴 천재 소년이 있어 화제다. 벨기에의 한 신동(사진)이 9살의 어린 나이에 학사 학위를 따기 위해 과정을 밟고 있다고 14일 CNN이 보도했다.

Laurent Simons는 평균적인 대학생들에게 조차 힘든 과정인 아인트호벤 공과대학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하고 있다. 대학 직원들이 "아주 특별하다"고 말하는 이 소년은 12월에 학사 학위를 취득할 예정이다.

이해산 기자


이해산 기자
작성 2019.11.15 16:18 수정 2020.09.12 22:14
Copyrights ⓒ 코스미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해산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