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천보현 [기자에게 문의하기] /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 따르면 빌 게이츠가 제프 베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CEO)를 제치고 다시 세계 1위 부자가 되었다. CNN은 16일 "빌 게이츠가 1,100억 달러의 순자산으로 세계 최고 부자의 명성을 되찾았다."고 밝혔다.
이들 미국 부자들의 특징은 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기부를 많이 한다는 데 있다. 적선을 하는 집안에는 반드시 경사가 있게 마련이다. 적선지가 필유여경(積善之家 必有餘慶)이다.
천보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