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포르투갈, 세계 최고의 여행지로 뽑혀

3년 연속 월드 트레블 어워드 수상

사진 = Discover Europe




포르투갈은 3년 연속 월드 트래블어워드(WTA)에서 세계 최고의 여행지로 뽑히며 국제 관광 성공의 물결을 타고 있다. 디스커버 유럽(Discover Europe)에 의하면 11월 28일(현지시간) 시상식은 오만 무스카트에서 열려 포르투갈이 총 12개의 '관광 오스카상'을 수상했다.


포르투갈의 리스본은 세계 유수의 휴양도시로 선정되었고 마데라는 세계 유수의 섬 여행지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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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보현 기자
작성 2019.12.01 13:05 수정 2019.12.01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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