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18,000년 전 개 원형 그대로 발견

시베리아 영구동토에서 발견

사진 = CNN 트위터 캡처



약 18,000년 전의 개가 왼벽하게 보존된 채 발견되어 과학자들을 혼란에 빠트렸다고 11월 27일(현지시간) CNN이 보도했다. 러시아 과학자들은 시베리아 동부 야쿠츠크 인근에서  개의 시체를 발견했다. 영구 동토층에 보존된 개의 코, 털, 치아는 놀랍게도 손상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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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작성 2019.12.01 13:20 수정 2019.12.0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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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