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정민 [기자에게 문의하기] /
뉴욕 타임스는 9일(현지시간) "2014년 사망한 콜로라도의 사업가 리처드 구딩은 20년 동안 3,900병 이상의 위스키를 수집했다. 이 위스키들은 내년에 경매에서 1천만 달러에 팔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