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천보현 [기자에게 문의하기] /
미 국방부는 북한 핵문제를 외교적으로 해결하기를 희망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싸워서 이길 준비가 되어있다고 밝혔다. 2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의하면,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은 "필요하다면 오늘 밤 우리가 싸울 준비가 되어 있고 승리할 준비가 되어 있다. 그리고 나는 그것에 자신이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