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계 혁신, 외래관광객 2천 만 시대 열어가겠다

최윤희 제2차관 첫 출근, 직원 격려하고 소감 밝혀

사진=문체부




문화체육관광부 최윤희 2차관이 12 20() 오전 정부세종청사에 출근을 했다. 최윤희 차관은 박양우 장관 실・국장들과 상견례를  직원들을 격려하고 소감을 밝혔다.

 

차관은 “체육인으로서의 경험을 살려 스포츠계의 미투와 성폭력 문제 해결 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스포츠계를 혁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특히 내년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우리 선수들이 좋은 여건 속에서 선전할 있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체육과 더불어 2차관이 맡는 관광과 소통 업무도 너무나 중요하다. 내년도 외래관광객 2 시대를 열고 대국민 소통을 활성화하는 데도 기여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서문강 기자
작성 2019.12.23 09:40 수정 2019.12.2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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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