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이라크 총리, 미국 공습 비난

이란이 지원하는 민병대 기지 공격

사진 = 로이터통신 트위터



로이터통신은 30일(현지시간) 이라크 총리가 "미국의 공습이 '중대한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아델 압둘 마흐디 이라크 총리는 월요일 이란이 후원하는 민병대 소속 기지 여러 곳에 대한 미국의 공습을 비난하고 이번 공격이 후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U.S. air strikes will have "dangerous consequences", Iraqi PM s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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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보현 기자
작성 2019.12.31 09:33 수정 2019.12.3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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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