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이란 공격 당시 미군들 기적적인 대피

부상자 한 명도 없어

사진 = 로이터통신 트위터 



이란이 이라크 내의 미군기지를 공격했을 때 미군은 기적적으로 대피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밝혔다. 14일(현지시간) 로이터는 "미 공군 장교인 스테이시 콜먼 중령이 월요일 기자들에게 1,500명의 미군이 배치된 이라크 서부 안바르 사막의 광대한 기지에서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아인 알 아사드 기지의 피해 규모는 이란의 파괴력을 보여주었다. 미국 관리들은 이 지역의 이란 지원 단체들이 여전히 미국에 공격을 가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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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보현 기자
작성 2020.01.14 10:25 수정 2020.01.1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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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