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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기 쉬운 평범한 주제인 녹차를
담담하면서도 깊이 있게 잘 표현하였습니다.
- 박상훈 : '에꼴 드 포토' 지도교수
지리산과 녹차라는 단어가 통상 떠올리는 것들을,
세련됨과 경쾌함으로 다시 조명하여,
머리 속에 순간 기분 좋은 작은 충격이 일어납니다.
- 김윤숙 : 변호사
이 사진은 에꼴 드 포토 출신인 정이안 원장이 외무부 주관
'사진과 비디오를 통한 한국의이미지(CICI)'
제2회 콘테스트에서 입선한 작품입니다.
'사진과 비디오를 통한 한국의이미지(CICI)'
제2회 콘테스트에서 입선한 작품입니다.
미국 캐나다 프랑스 스페인 루마니아 이탈리아 이스라엘 이란 등
21개국에서 264점을 출품했는데, 16점 중에 선정되었습니다.
시상은 8월 29일(수) 저녁 하얏트호텔에서 열리는 '문화소통포럼 CCF 2018' 에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