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재발견] 포르투

고색창연한 포르투갈의 항구도시

사진 = Discover Europe 트위터




디스커버 유럽(Discover Europe)이 2020년에는 크루즈를 타고  포르투갈에서 스페인까지 항해할 것을 권한다. 포르투갈의 포르투(Porto)에서 스페인의 항구도시 베가 드 테론(Vega de Terron)까지 항해하는 10박의 항해를 위해 ‘포르투갈의 심장부로’를 배를 타고 가자. 


포르투는 리스본 북쪽 280km 지점에 있는 포르투갈 제2의 도시이다. 도우로  강(Douro river) 하구에 있는  고색창연한 항구도시로 포루투갈이라는 나라 이름도 여기서 유래되었다. 수백년 된 건축물과 거리의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어 도시 곳곳에는 보존의 가치가 높은 유적지가 많다. 해마다 많은 관광객이 이곳을 찾으면서 최근 다시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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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산 기자
작성 2020.01.22 12:05 수정 2020.01.22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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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