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맨손으로 맹수를 죽인 사나이

두살 아들 구하려고 코요테를 물리침

사진 = CNN 캡처



코요테가 두살배기 아기의 소매를 물고 끌고 가는 것을 아버지가 맨손으로 때려잡았다고  21일(현지시간) CNN이 보도했다. 뉴햄프셔에 사는 이언 오레일리는 "동물을 해친 적이 없기 때문에 이상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코요테를 물리치려고 시도하다가 두 번 물어뜯긴 후, 코요테를 발로 걷어차고 체중을 이용해 주둥이를 잡고 있다가 질식사 시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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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보현 기자
작성 2020.01.22 13:06 수정 2020.01.22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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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