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보잉777X 시험비행 성공

세계 최대의 쌍발 제트 여객기

사진 = 로이터통신 트위터



보잉777X 제트 여객기가 처녀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로이터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52피트(77미터) 길이의 세계 최대 쌍발 제트기인 이 여객기는 2021년에 국제 운항 서비스에 들어가기 전 1년 이상의 시험운항 시작을 알리는 데뷔 비행 후 현지시간 25일 오후 2시 시애틀 인근 보잉 활주로에 착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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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작성 2020.01.26 10:00 수정 2020.01.26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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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