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서문강 [기자에게 문의하기] /
정세균 총리는 2월 1일 상담 인력을 확충한 1339콜센터를 찾아 무한폐렴(武漢肺炎) 대응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정 총리는 1339콜센터는 가장 쉽게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소통창구라고 강조하며, 감염증 조기발견과 선제적 대응을 당부하고 상담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고 국무조정실이 밝혔다.
사진 잘 나오게 하려고 마스크를 끼지 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