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어머니의 절규

암에 걸린 딸 치료 위해 경찰 검문소에서 애원

사진 = 로이터통신 트위터 캡처




"제발 내 딸을 데려가 주세요." 바이러스로 길이 막힌  곳에서 암에 걸린 딸의 어머니가 절규하고 있다고 2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중국 호북성 무한(湖北省 武漢)에서 온 이 어머니는 절강성(浙江省)으로 넘어가는 양자강 다리의 경찰 검문소에서 길이 막히자, 딸의 암 치료를 위해 검문소를 통과할 수있도록 해달라고 애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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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명희 기자
작성 2020.02.03 10:07 수정 2020.02.0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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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