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천보현 [기자에게 문의하기] /
중국의 호북성(湖北省)에 주둔하고 있는 인민해방군이 전염병의 진원지인 무한(武漢)에 생필품을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3일 인민일보(人民日報)가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