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반군 거점 민간인 피해 심각

시리아 북동부 이드립(Idlib) 주 어린이들 피해 커


사진 = UN OCHA 제공


"시리아 이드립(Idlib) 주에는 안전한 곳이 없다. 폭탄은 아무데나 떨어진다."고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이 4일 밝혔다.

유엔과 파트너들은 수 천명의 절망적인 가족들에게 안전한 피난처를 제공하기 위해 인도주의적 대응을 확대하기 위한 모든 방안을 시급히 검토하고 있다.

https://t.co/TzpcVxDSSi


이정민 기자
작성 2020.02.05 12:13 수정 2020.02.05 12:15
Copyrights ⓒ 코스미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정민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