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전명희 [기자에게 문의하기] /
"만약 이 표지석이 말을 한다면......" 뉴욕타임스의 중국 리포터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있는 저백량(儲百亮)이 9일 무한질공(武漢疾控)이라고 쓴 표지석 사진과 함께 트위터에 올린 말이다.
무한질공은 우한질병통제센터(Wuhan CDC)라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