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새총을 든 소녀

영국 거리 예술가 뱅크시의 작품일 가능성

사진 = 로이터통신 트위터 캡처



영국 브리스톨에 있는 한 집의 벽면에 뱅크시(Banksy)의 새 벽화로 추정되는 새총을 든  어린 소녀가 그려져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의 거리 예술가인 뱅크시는 그의 고향인 영국 서부에 있는 브리스톨에 새총과 붉은 꽃가루를 뿌린 작은 소녀를 보여주는 새로운 벽화를 그려 발렌타인 데이 선물을 준 것으로 생각된다. 이 작품이 뱅크시의 작품인지 확인하지는 못했다. 그는 종종 자신의 작품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기 위해 인스타그램을 사용하지만 이번에는 아직 그렇게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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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명희 기자
작성 2020.02.15 10:20 수정 2020.02.1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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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