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정민 [기자에게 문의하기] /
"북한의 지도자 김정은이 코로나바이러스가 발생한 가운데 22일 만에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고 1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북한의 관영매체인 조선중앙통신을 인용한 로이터는 김정은이 김정일의 생일을 맞아 금수산기념궁전에 들러 참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