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청교도 기념물에 낙서

플리머스 록(Plymouth Rock)에 붉은 낙서



윌리엄 브래드포드와 다른 청교도들이 미국 땅에 처음 발을 디딘 해를 기념하기 위해 1620년이 새겨진 상징적인 랜드마크인 플리머스 록(Plymouth Rock)이 붉은 낙서로 뒤덮였다고 17일(현지시간) CNN이 보도했다.


메사추세츠 주 플리머스에서는 청교도들이 신세계에 도착한 지 400주년이 되는 해를 기념하기 위한 준비가 한창이었다. 그러나 주민들은 그들의 도시를 특별하게 만드는 사랑받는 랜드마크가 파괴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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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보현 기자
작성 2020.02.18 09:59 수정 2020.02.18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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