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재발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의 진주

사진 = Discover Europe 트위터 캡처




다뉴브강의 진주라고 알려진 부다페스트는, 아침에 웅장한 기념물들을 둘러보고 오후에 열탕에서 목욕을 한 후 해가 지고 나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유적지 바에서 파티를 할 수 있는 도시다. 


Discover Europe이 부다페스트에서 공짜로 할 수 있는 15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https://t.co/rh03K2OAtA



이해산 기자
작성 2020.02.23 11:54 수정 2020.02.23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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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