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다뉴브강의 진주라고 알려진 부다페스트는, 아침에 웅장한 기념물들을 둘러보고 오후에 열탕에서 목욕을 한 후 해가 지고 나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유적지 바에서 파티를 할 수 있는 도시다.
Discover Europe이 부다페스트에서 공짜로 할 수 있는 15가지를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