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정민 [기자에게 문의하기] /
지구가 평평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었던 무모한 사람이 집에서 만든 사제 로켓 사고로 죽었다고 23일(현지시간) 영국의 인디펜던트가 보도했다. 마이크 휴즈는 미국 과학 채널의 '홈메이드 우주인'이라고 불리는 새로운 텔레비전 시리즈를 위해 증기 추진 로켓을 발사하려다 캘리포니아주 바스토우 근처에서 토요일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