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전명희 [기자에게 문의하기] /
러시아 바시키리아의 얼어붙은 호수 얼음 사이로 빠진 말 7마리가 현지 농민들에 의해 구조됐다. 농부 사기쯔안 이딜랴툴린은 2월 16일 구조작업의 극적인 장면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고 VOA(미국의 소리) 방송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