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서문강 [기자에게 문의하기] /
정세균 총리가 27일 영남대학교를 방문해 “대학과 지자체·의료기관·정부의 협업을 통해 어려운 상황이 생기지 않게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하고, “중국에서 오는 학생도 따뜻한 마음으로 잘 보호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총리실이 밝혔다.
거기까지 가서 중국 학생 보호는 또 무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