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시리아 난민 사태, 유엔안보리 보고

95만 난민 구호작전 절실

사진 = 유엔 제공



우슐라 뮐러 유엔 인도주의업무 담당 사무부총장겸 인도주의업무조정실(OCHA) 긴급구호조정관이 시리아 사태와 관련한 회의에서 안보리에 브리핑을 하고 있다. 그녀는 지난해 12월 이후 시리아 북서부에서 그들의 집을 탈출한 거의 95만 명의 난민들을 위해 국경을 넘는 인도주의적 작전이 필수적이라고 27일(현지시간) 유엔안보리에 보고했다. 시리아 북서부 이드립 주는 러시아의 지원을 받는 시리아 정부군이 반군 거점에 대하여 강력한 군사공격을 퍼붓고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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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작성 2020.02.29 10:44 수정 2020.02.29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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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