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 마스크 생산업체 방문

현장 의견 청취

사진 = 국무조정실




정세균 총리는 3월 2일 경북 문경시 소재 마스크 생산업체를 방문해, 국민들이 마스크를 쉽게 구매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정 총리는 이 자리에서 “공급을 늘릴 방안을 찾아보고, 즉각 시행해야 한다”며 "함께 힘을 모아주실 것을 당부했다"고 국무조정실이 밝혔다. 


서문강 기자





서문강 기자
작성 2020.03.03 11:35 수정 2020.09.1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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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