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중국, 메뚜기떼 경계

파키스탄 등에서 유입 가능성

사진 = 로이터통신 트위터 캡처




코로나바이러스에 이어 메뚜기떼까지 덮쳐 지구촌이 신음하고 있다. 아프리카 대륙에서 출발한 사막메뚜기떼는 홍해를 건너 중동을 휩쓸고 인도와 파키스탄까지 진출했다. "중국은 지난 월요일 파괴적인 이동성 해충이 파키스탄, 인도, 미얀마, 카자흐스탄에서 유입될 수 있기 때문에 사막메뚜기떼의 확산을 막기 위한 노력을 촉구했다"고 3일 인민일보가 보도했다.


천보현 기자




천보현 기자
작성 2020.03.03 11:38 수정 2020.09.1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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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