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갤러리] 산골 개



산골에 사는 개는 자유를 맘껏 누리며 산다. 산으로 들로 나돌아다니며 자연의 품 안에서 견생의 즐거움을 누린다. 산골 개는 이렇게 자유롭게 살아도 사납지 않다. 사람을 좋아해서 어슬렁거리며 이집 저집 마실을 다닌다. 자연이 산골 개의 든든한 배경이기 때문이다.


이해산 기자





이해산 기자
작성 2020.03.04 11:45 수정 2020.09.14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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